김하늘 공항패션. 사진=스포츠코리아
‘김하늘 공항패션’
배우 김하늘이 ‘신사의 품격’ 프로모션를 위해 2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김하늘은 대만에서 2박 3일 동안 공식 기자회견 및 대만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김하늘의 대만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 김하늘은 과거 드라마 ‘온에어’ 촬영차 대만을 방문한 적이 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이달 29일부터 대만의 비디오랜드 드라마채널에서 밤11시부터 주5회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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