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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무보정 몸매 “나는 내 몸이 싫다” 초특급 망언

입력 | 2012-11-21 09:04:07

김서형 무보정 몸매


  ‘김서형 무보정 몸매’

 ‘김서형 무보정 몸매’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본인은 자신의 몸매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서형은 올해 초 한 종편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몸이 싫다. 많이 먹는데도 말라 보이는 게 싫다”는 초특급 망언을 한 것.


 김서형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 에서 실루엣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나와 남심을 자극했다.

 누리꾼들은 “김서형 마른 듯 하지만 볼륨감 넘치네”, “김서형 무보정 몸매 놀랍다”, “김서형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해”, “김서형 무보정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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