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여동생의 장난’
흔한 여동생의 장난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여동생의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에 게시자는 신이 난 듯 “좋은 것이냐”, “새것이냐” 등의 질문을 한다. 실제 모습을 궁금해하는 오빠를 위해 여동생은 결국 지갑 사진을 찍어 보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제 지갑이 아닌 명품 로고 디자인을 그려넣은 두루마리 휴지가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흔한 여동생의 장난 대박이다”, “여동생 너무 귀엽다”, “흔한 여동생의 장난 웃기다. 퀄리티 떨어지는데… 이래서 속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