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닷컴 DB.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
강호동의 복귀로 다시 방송을 시작하는 MBC ‘무릎팍도사’의 첫 게스트로 배우 정우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확실한 출연 여부는 다음 주께 결정 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정우성의 소속사 측은 정우성이 ‘무릎팍도사’첫 게스트로 물망에 올랐다는 사실이 이슈가 되자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우성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강호동의 직접 정우성에게 출연을 부탁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받기도 했다.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성이면 대박일 텐데”, “정우성과 강호동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 “첫 게스트는 정우성? 아니면 누구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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