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대 슬픈 포스터’
여대의 슬픈 포스터가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대 슬픈 포스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커플을 찾아주는 소셜 데이트 애플리케이션 ‘커플레시피’에서 만든 광고로 주로 여대에 많이 뿌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대 슬픈 포스터 대박이다. 공감 200%”,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나네”, “여대 슬픈 포스터 보면 볼수록 웃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