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낳고 보신탕집 돌아간 개’ 사연이 화제다. 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광고 로드중
‘새끼 낳고 보신탕집 돌아간 개’
‘새끼 낳고 보신탕집 돌아간 개’소식에 온라인이 뜨겁다.
지난 22일 한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신탕집 어미 개가 몰래 낳은 새끼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광고 로드중
이 글은 처음 작성된 지난 21일 오전부터 24시간동안 1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 빠르게 확산됐다.
‘새끼 낳고 보신탕집 돌아간 개’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미개의 모성이 감동적이네요”, “식용 동물 논란 또 일겠군요”, “강아지들이 무사히 다 입양됐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