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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장훈 신작 극장광고용 뮤비 ‘유해’ 판정 받아

입력 | 2012-10-16 07:00:00


가수 김장훈의 신작 뮤직비디오 극장 광고용 영상이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로부터 ‘유해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25일 5년 만에 발라드 노래를 발표하는 김장훈은 뮤직비디오에 패리스 힐튼을 출연시키는 등 10억 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해 뮤직비디오 제작을 마쳤다. 김장훈은 신곡 발표를 앞두고 극장 광고를 위해 최근 티저영상을 영등위에 등급신청을 했다가 ‘유해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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