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 사진제공 | 허닭
‘허경환, 수건만 걸치고…아찔 속살 공개’
‘꽃거지’ 허경환이 뽀얀 속살을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허경환 수건 한 장만 걸친 사진 뽀얀 속살공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샤워 타월 한 장만 걸친 허경환은 탄탄한 식스팩 복근과 치골을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꽃거지 허경환의 반전”, “치골이 장난 아니다”, “피부가 여자보다 더 뽀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자로 초청받아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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