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 “숨는 거 닌자 같냥?”
영상에는 아기 고양이와 어미 고양이가 등장한다. 아기 고양이는 대나무 채반을 덮어쓴 채 가만히 있다가 어미가 지나가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미고양이가 돌아오자 채반을 쓴 채로 슬그머니 자리를 옮긴다. 8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웃음을 자아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숨는 다고 숨는데 오히려 더 눈에 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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