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 “숨는 거 닌자 같냥?”

입력 | 2012-10-08 10:17:51



▲동영상=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 “숨는 거 닌자 같냥?”
 ‘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 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상에는 아기 고양이와 어미 고양이가 등장한다. 아기 고양이는 대나무 채반을 덮어쓴 채 가만히 있다가 어미가 지나가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미고양이가 돌아오자 채반을 쓴 채로 슬그머니 자리를 옮긴다. 8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웃음을 자아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숨는 다고 숨는데 오히려 더 눈에 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