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전혜빈은 10월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부족장 리키김과 함께 식수와 먹을것을 찾아 떠났다.
먹을 것을 찾던 중 한 과일을 발견한 전혜빈은 테스트를 위해 과일을 치아에 문질렀다. 정글에서는 동식물이 독을 품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식에 앞서 손등, 치아, 잇몸 등에 발라 독성 테스트를 해야 한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전혜빈은 진짜 강한거 같다", "이 여자 정말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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