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헝그리 셀카’
배우 이윤지가 ‘헝그리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드카펫을 마친 여배우는 배가 고팠다. 부산에서 흡입한 회 한 접시가 생각나는 밤”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오른손으로 배를 문지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윤지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입을 벌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화장기 하나 없는 그녀의 청순한 민낯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윤지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에 출연한다.
사진출처|‘이윤지 헝그리 셀카’ 이윤지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