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샌포드 등 190cm 넘는 장신…WNBA 출신 다수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서울 등촌동 사옥에서 2012∼2013시즌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외국인선수들은 3라운드부터 출전한다. 6개 구단 모두 장신 센터를 지명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부천 하나외환은 나키아 샌포드(36·193cm)를 뽑았다. 샌포드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농구를 경험한 베테랑. 국민은행 소속이던 2004년 겨울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5.7점, 1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1∼2012시즌에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에서 평균 4.1점, 3.3리바운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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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위터 @kimdoh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