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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애정촌’ 최지연 동안 미모 “여대생 같아” 관심 폭발↑

입력 | 2012-10-02 17:15:01

방송 캡처


‘최지연 동안 미모’

배우 최지연이 ‘스타애정촌’ 최강 동안으로 등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에는 토니안, 박재민, 이정, 여호민, 이상인, 노우진, 권민중, 채민서, 백보람, 최지연, 간미연 등이 출연해 짝 찾기를 진행했다.

방송 직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스타는 바로 여자 4호 최지연. 그녀는 35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지연 진짜 20대 초반인 줄 알았다”,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여대생 같아 보인다”, “최지연 동안 미모 최강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안-최지연, 여호민-간미연, 노우진-권민중 등 총 3커플이 탄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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