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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미친 인맥, 최민식과 투샷 이어 김재중과 투샷까지… “인기 폭발”

입력 | 2012-09-25 17:15:36

출처= 김재중 트위터


‘브라우니 미친 인맥’

대세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의 ‘미친 인맥’이 화제다.

지난 23일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브라우니와 투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편한 차림으로 브라우니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영화 ‘파이란’ 중 배우 최민식과 함께 투샷을 받은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화제가 되자 김재중이 이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KBS2 ‘개그콘서트-정여사’에서 정여사의 강아지 인형으로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우니의 인기를 한 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브라우니 미친 인맥’에 대해 네티즌들은 “브라우니 미친 인맥 이젠 톱스타네”, “브라우니 인형이 이렇게까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뭐지?”, “나도 브라우니 인형 갖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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