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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어린 시절, “이 사진은 국민 소장용으로”

입력 | 2012-09-22 11:58:48


‘수지 어린 시절’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수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어린 시절 사진에는 하얀색 천을 두른 어렸을 적 모습이 담겨있다. 인터넷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수지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남성 네티즌들은 “수지 어린 시절에도 예뻤네”, “수지 어린 시절도 함께 기억하고파” 등으로 호응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국민 첫사랑 수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국민 소장용으로 등극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수지 어린 시절 사진은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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