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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에바 롱고리아, 이혼 반년 만에 12살 연하와 ‘열애’

입력 | 2012-09-14 19:40:21


‘돌싱녀’ 에바 롱고리아(37)가 열애 소식을 알렸다.
 
13일(현지시간) 현지 외신들은 에바 롱고리아가 12살 연하의 미식축구 선수인 마크 산체스와 열애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는 마크 산체스와의 교제에 대해 “이미 사람들이 알다시피 마크 산체스와 난 사귀고 있다. 우리는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바 롱고리나는 지난해 1월 프랑스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토니파커와 이혼 후 지난 6월 에두아르도 크루즈와 결별했다.
 
사진출처│미국 C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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