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과거 사진에서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의 모교인 세종고등학교는 12일 페이스북에 손연재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어릴 때도 이미 미모 작살', '너무 귀엽네요', '사진 보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오는 10월 6-7일, 일산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LG 휘센 Rhythmic All Stars 2012'라는 이름으로 리듬체조 갈라쇼를 갖는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세종고등학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