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방콕
축구 선수 구자철이 방콕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구자철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데 지금 이틀 동안 집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안에서 방콕하면서 부루마블 게임이나 하면서 이러고 논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모습 처음이야!”,“한참 웃었네요”, “주말에 즐거운 구경 했습니다” , “재활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자철은 발목부상으로 재활치료 중이다. 때문에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에서 2개월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출처|구자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