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가 오는 13일 출시할 신형 ES의 광고모델로 배우 장동건을 발탁했다.
렉서스는 독일 디젤 모델이 선점해 온 수입차 시장의 변화를 위해 신차의 마케팅 슬로건을 ‘ES makes change’ 로 정했다고 4일 밝혔다.
‘ES makes change’는 이전 모델과 차별화를 통해 새로워진 6세대 신형 ES의 제품력을 홍보하고 프리미엄 베스트셀링 모델의 DNA를 계승해 시장을 변화시켜 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올해 초 7세대 뉴 캠리의 국내출시와 함께 광고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선정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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