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셀레나 고메즈. 사진출처|셀레나 고메즈 트위터
저스틴 비버가 아버지에게 총을 겨눈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여자 친구인 셀레나 고메즈는 8월 31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새 영화 '피드 더 도그'(Feed The Dog) 설정으로 찍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아버지, 그리고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저스틴 비버는 아버지를 향해 권총을 겨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아무리 설정이라지만 보기 안 좋다", "논란이 될 만 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