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김문수 ‘멱살’ 봉변
김문수 ‘멱살’ 봉변 〈김문수 후보 측 제공〉
김 후 보 측은 행사 직전 2층 객석에서 당원들과 인사하는 과정에서 중년으로 보이는 문제의 남성이 다가와 박 후보를 욕했다며 멱살을 잡았다. 이를 본 수행비서들은 남성을 바로 떼어내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수 후보 캠프 김동성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후보가 폭력을 당하는 사건은 극심한 사당화와 줄세우기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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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멱살’ 봉변 〈김문수 후보 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