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출처=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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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미네소타전 무안타 1타점…팀은 11연패
클리블랜드 추신수(30·사진)가 8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4로 떨어졌다. 팀도 5-7로 역전패해 11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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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재철 아빠 됐다…3.38kg 건강한 남아 출산
두산 임재철이 득남했다. 임재철의 아내 최경선 씨는 8일 3.38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임재철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뛰겠다”고 말했다.
KIA 장판기 마케팅팀장 모친상…발인은 10일
KIA 장판기 마케팅팀장이 8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광주 쌍촌동 한국병원 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은 10일. 062-38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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