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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이시영 ‘한대 맞았더니 눈이 풀리네’

입력 | 2012-07-06 14:53:45


탤런트 이시영이 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전국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 48Kg 정상에 오르며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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