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한껏 바다를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전지훈련지인 크로아티아 근방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배 앞머리에 올라앉아 만세를 부르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푸른색 계열의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 차림의 손연재는 바다를 한껏 만끽하며 청순미를 과시했다.
손연재는 7월, 일찌감치 영국에 입성해 3주간 현지 적응훈련을 한 뒤 런던에 입성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손연재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