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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한국만화책 ‘토끼와 원숭이’

입력 | 2012-06-22 03:00:00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하 한국만화박물관은 21일 고 김용환 화백의 ‘토끼와 원숭이’를 공개했다. 현존하는 만화책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서울·조선아동문화협회가 1946년 5월 1일 발행했다. 박물관은 보존 처리와 연구를 거친 후 ‘토끼와 원숭이’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왼쪽은 표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