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신동.사진제공|Mnet
방송인 탁재훈이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 2’의 진행자로 합류한다.
‘비틀즈코드 2’ 제작진은 21일 “탁재훈의 캐릭터와 비틀즈코드 콘셉트가 잘 맞아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새 앨범 활동으로 하차를 결정한 김태원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탁재훈의 합류로 ‘비틀즈코드 2’는 탁재훈, 신동, 장동민, 유상무 4MC 체제로 진행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