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주아민, 박세미, 곽수연(사진= 낸시랭 트위터)
행위예술가 낸시랭이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낸시랭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랭이의 첫 드라마 연기 도전. 저도 너무 궁금해요! 모두 본방 사수! FashionN ‘사심연구소’ 섹스 앤더 시티같이 여자 4명이서 벌어지는 연기. 기대해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을 비롯해 주아민, 박세미, 곽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비키니로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한편 낸시랭은 19일 첫 방송하는 종평채널 MBN ‘숫자쇼! NO.5’에 진행자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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