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데일리메일
“헉! 대체 이 뼈는 누구의 것인가?”
한 주택의 마당에서 거대한 뼈가 발견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아이오와주 오스컬루사에 있는 한 주택의 마당에서 엄청난 크기의 뼈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발견된 뼈는 약 1만2000년 전 매머드의 넓적다리 뼈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전문가들이 발굴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데일리메일은 “이번에 발굴된 매머드 뼈는 집안의 거실에 전시됐으며 이 주택의 마당에서 갈비뼈 등 매머드의 다른 뼈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데일리메일
일부 네티즌들도 “뼈의 크기로 짐작되는 매머드는 가히 엄청난 크기로 보인다. 만약 지금도 살아있다면 꼭 한 번 보고 싶어진다”며 흥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