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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인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롯데 치어리더가 응원을 북돋는 율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일 펼쳐진 경기에서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프로야구는 지난 4월 29일. 65경기 만에 역대 최소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하더니 5월 18일에도 역대 최소 경기인 126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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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