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사진= 한채영 웨이보)
배우 한채영이 변치 않은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한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인스타일 잡지 광고 촬영 중! 패션 잡지 광고, 자주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올렸다.
이어 “여배우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패션에 관해 칭찬을 듣는 것은 매우 좋다. 항상 나는 이런 칭찬을 듣고 싶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언니는 뭘 입어도 예뻐요”, “진짜 여신이 따로 없다”, “너무 아름다워요. 몸매는 따라올 자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중국에서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무해가격지 남색 몽상’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