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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에 이어 빅토리아도 파란 눈, “새 콘셉트 뭘까?”

입력 | 2012-06-07 14:52:47

빅토리아(위)-크리스탈(사진= SM 공식 페이스북)


‘크리스탈 파란 눈에 이어 빅토리아까지…’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에프엑스의 새앨범 콘셉트에 맞게 변신한 빅토리아의 티저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금발머리에 파란색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모습. 앞서 6일 공개된 크리스탈의 몽환적 느낌과는 사뭇 다른 인형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파란 눈, 빅토리아도 파란 눈! 새 콘셉트가 뭘까 과연?”, “크리스탈 파란 눈도 잘 어울렸지만 빅토리아도 잘 어울린다”, “크리스탈 파란 눈보다 빅토리아 파란 눈이 더 인형같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10일 국내 음악 사이트들을 통해 새 미니앨범 ‘일렉트릭쇼크(Electric Shock)’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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