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공서영 아나운서가 과감한 노출에 도전했다.
공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 아레나 잡지 촬영 중입니다. 하트는 제 마음이에요. 부끄러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 아나운서는 짙은 눈화장에 가슴이 깊게 패인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웃고 있다. 치마 부분은 시스루로 처리, 섹시함을 더했다. 하트를 덧붙인 애교가 눈에 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KBS N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주말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