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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공서영 아나운서가 백옥 같은 피부를 드러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오늘은 KBS N 2012 춘계 등반대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 아나운서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 위에 자줏빛 티셔츠를 걸친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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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몸살나게 예쁘네요”, “환상적인 피부, 몽상적인 눈”, “가슴 설레는 여신미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 아나운서는 이번 시즌 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주말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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