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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파니, 양악부작용? 다소 수척해진 얼굴

입력 | 2012-05-14 23:10:28


방송인 이파니가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머신건 프리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신건 프리처`는 감독 마크 포스터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아프리카의 현실을 바꾸기위한 한 남자의 노력이 담겨져 있다. 또한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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