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사진출처|스포츠코리아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눈물을 흘렸다.
5월12일 방송될 KBS2‘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현아는 자신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현아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건지 내 미래가 걱정된다. 또래 친구들보다 많은 돈은 벌고 있지만 그 돈을 가지고 부모님께 갔을 때 엄마가 없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 싸였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현아 눈물의 심경고백은 5월12일 오후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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