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사진= 동아닷컴DB)
‘박유천 공익 확정, 왜?’
가수 겸 배우 박유천(26)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유천이 최근 세 차례에 걸쳐 받은 신체 재검사 결과 천식으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공익 확정됐네. 몸이 많이 안 좋은가?”, “박유천 공익 확정? 천식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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