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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공익 확정 “재검사 결과 천식으로 4급 판정”

입력 | 2012-05-03 22:22:42

박유천(사진= 동아닷컴DB)


‘박유천 공익 확정, 왜?’

가수 겸 배우 박유천(26)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유천이 최근 세 차례에 걸쳐 받은 신체 재검사 결과 천식으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예정 입소일은 오는 21일이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입영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공익 확정됐네. 몸이 많이 안 좋은가?”, “박유천 공익 확정? 천식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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