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티캐스트 제공
방송인 에이미가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히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케이블 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의 MC를 맡은 에이미는 첫 녹화에서 “수술했던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성형 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며 우울증을 겪었고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앞서 에이미는 앞트임 성형수술 후 부자연스러운 외모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원한 게 더 나아요”, “앞트임 했을 때 부자연스러웠는데 훨씬 보기 좋네요”, “안티 여러분 덕? 언중유골이네” 등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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