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물색해오면 재임대 공급가구당 7000만원 최장 10년
인천도시공사가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임대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기존 주택을 임대해 저소득층에게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6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전세임대 사업 입주자모집공고를 27일 홈페이지(www.idtc.co.kr)와 군구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전세계약을 한 뒤 저렴하게 입주 대상 주민에게 재임대 공급한다. 입주자 모집 신청은 5월 7∼11일(5일간)로 주민등록이 등재된 주민자치센터에서 받는다.
사업 지역은 인천지역 관내 전 지역이다. 대상자는 인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가구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보호대상 한 부모 가족이다.
광고 로드중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