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교에서 파격 노출로 시선을 모은 신예 김고은의 아찔한 화보가 시선을 모았다.
김고은은 박해일, 김무열과 함께 엘르 5월호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는 영화 속의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나타내듯 란제리룩을 입은 김고은이 박해일의 품에 안겨 있고 이를 바라보는 김무열을 모습을 담았다.
또 김고은은 단독 컷에서는 분홍빛 시스루 드레스에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벌린 모습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사진 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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