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효리는 4월 19일 발간되는 하이컷 화보를 통해 편안한 라운지 웨어와 섹시한 수영복 등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신동엽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야하고 음탕한 여자’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야한 농담을 되게 좋아한다. 성에 대해 대놓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것이 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