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왼쪽)-박주영.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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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박주영, EPL 33라운드 나란히 결장
박지성(맨유)과 박주영(아스널)이 12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결장했다. 박지성은 위건과의 원정경기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벤치에서 팀의 0-1 패배를 지켜봤다. 리그 1위 맨유는 2위 맨시티에 승점 5차로 쫓기게 됐다. 박주영은 울버햄턴과 원정경기에서 오랜만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웽거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아스널은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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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