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행사를 다녔던 당시를 회상했다.
장윤정은 4월 12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행사를 정말 많이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에 MC 최영아가 “기름값만 2억 5천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장윤정은 “이렇게 수치상으로 들은 건 처음이다. 하지만 차를 바꾸는 기간이 정말 짧다는 생각은 들었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행사의 여왕’이라는 불리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신인에게 주어진 타이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이미지가 너무 굳어져버린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