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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효연, 쇼핑 삼매경…‘명품보다 빛나는 미모’

입력 | 2012-04-10 14:25:00


소녀시대 서현과 효연이 봄나들이를 나섰다.

서현과 효연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에 오픈한 랑방 매장을 방문했다.

핑크색 재킷을 입은 서현과 블랙 라이더 재킷을 입은 효연은 봄을 맞아 다양한 컬러의 핸드백을 살펴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핸드백을 메고 거울 앞에 선 서현은 단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날 본점 랑방 매장에는 배우 이정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롯데면세점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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