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 사진제공|현대약품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우월한 몸매와 셔플댄스를 선보였다.
최근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된 강민경은 신규 TV광고 속에서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셔플댄스’를 선보였다.
강민경은 배꼽을 드러내는 오렌지 빛 짧은 상의와 몸에 붙는 짧은 하의로 탄력 있는 S라인 몸매를 뽐냈으며 뛰어난 표정연기로 사랑스런 모습을 연출했다.
강민경은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멋진 춤 실력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샀다는 후문.
또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표정과 특유의 상큼 발랄함으로 촬영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과거 통통했던 모습을 공개하며, 본인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