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 캡처
“아이유 클레오파트라도 잘 어울리네~”
가수 아이유가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 니콜, 구하라 등 3명의 MC들은 세계 3대 미녀로 변신했다.
니콜은 중국의 양귀비로, 아이유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로, 구하라는 조선의 황진이로 변신한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클레오파트라로 변신해도 귀엽다”, “아이유 클레오파트라 분장도 잘 어울리네”, “아이유랑 구하라랑 역할을 바꿨으면 더 잘 어울렸을 듯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는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셜록’으로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