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이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박시연은 여류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아틀리에에서 어쿠스틱하고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연기 변신으로 욕심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박시연이 영화 ‘간기남’에서 미망인 수진 역으로 팜므파탈 역에 도전하는 것.
또 박시연은 “‘항상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목표를 이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 외에도 엘르 4월호에는 하지원의 인터뷰 화보, 개그콘서트 ‘네가지’ 팀의 인터뷰, 레이디 가가의 인터뷰 화보가 공개 된다.
사진 제공|엘르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