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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박세영, 두 손은 어디에? ‘치마가 짧아서’

입력 | 2012-03-19 16:22:34


연기자 박세영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엄태웅, 이보영, 이준혁, 임정은, 이현우, 임시완, 경수진, 박세영, 김영철, 이원종 등이 출연하는 ‘적도의 남자’는 뜨거운 욕망을 가진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방송 예정이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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