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청강. 사진출처 | 백청강 미투데이
‘위대한 탄생’ 가수 백청강이 셰인을 응원하고 나섰다.
백청강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제 동생 셰인이 앨범을 냈어요. 앨범 대박 나라. 우리 ‘위탄1’ 멤버들이 오디션 아닌 가수로서 또다시 경쟁을 시작합니다. 과연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누가 살아남을지. 다음 주 이 시간에 공개됩니다. ‘위대한 경쟁’”이라며 응원의 글을 적었다.
셰인은 3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Shayen's World’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너를 본다’에서 셰인은 처음으로 한글 랩 실력을 공개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