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주문의 최후’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짬뽕 주문의 최후!’
“그래 어디 한번 다 먹어봐라”
한 중국집 주인의 과한 서비스(?)가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이 사진과 함께 “중국집에서 짬뽕시킬 때 ‘오징어 많이 넣어 달라’고 했더니…”라는 짧은 설명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어디 중국집인가요? 저도 갈래요. 짬뽕 주문의 최후 제목 잘 지었네요!”, “짬뽕 주문의 끝판 왕인 것 같다. 저거 어떻게 다먹냐”, “짬뽕 주문의 최후!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주방장이 화난 듯. 다 못 먹으면 때릴 기세”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