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지빈(출처= 박지빈 트위터)
아역배우 박지빈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박지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테니스 치고 밥 먹고! 너무 추운데 좋다! 오랜만에 사진~ 운동 후라서 폐인같은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검은색 점퍼차림에 염색머리를 한 모습.
한편 박지빈은 지난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 올해 18세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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